케이프, 자산 재평가로 39억 원 차익

케이프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303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약 1026억 원으로 책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약 38억7690만 원의 차익이 발생했다. 차익은 자산총액의 0.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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