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 전망 ‘매수’-키움증권

입력 2019-12-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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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9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이 클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6만 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4422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광학솔루션은 5G 아이폰 출시와 ToF 3D 모듈 채용, 전략 고객 신규 라인업 효과 등에 힘입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기판은 5G 확산에 따른 수혜로 RF칩용 SiP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전장부품은 내년 1조3000억 원의 외형을 바탕으로 고부가 전기차 부품 및 카메라 비중이 확대되며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와 비교하면 특히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돼 지속적인 주가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901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74억 원)보다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정적으로 광학솔루션의 가동률이 올해보다 월등하게 높게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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