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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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630억 원 규모의 동인산업개발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92%다.
회사 측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사업비대출원리금에 대한 채무인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