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계열회사인 삼화전자공업이 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65억 원에 대해 60억 원 규모의 부동산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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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계열사 채무에 60억 규모 부동산 담보 제공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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