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가 단기차임금을 200억 원 늘린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1일 기준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4.63%(120원) 내린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니아는 2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200억 원을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43.99%에 해당하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9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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