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출금과 이자는 각각 308억 원, 3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6.46% 규모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른 연체 발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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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출금과 이자는 각각 308억 원, 3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6.46% 규모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른 연체 발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