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남산 '자동차길'

서울 남산을 수많은 노선버스와 관광버스가 매일 오간 탓에 정상 인근의 도로가 파이고 갈라지는 등 파손돼 있다. 대형차량이 움푹 파인 도로를 지나다 자칫 큰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남산서울타워 등이 위치한 남산 정상은 연간 1200여만 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안전과 미관 향상을 위해 도로보수공사가 시급히 필요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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