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맥주·위스키 900종 한자리에” 신세계L&B, 13일 역대 최대규모 무료 시음회

입력 2019-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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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 조선호텔서 94개 업체 참가하는 '그랜드 테이스팅' 진행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 L&B가 운영하는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가 오는 13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다양한 주류를 맛볼 수 있는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국내 중소형업체의 상품을 알리는 장이며, 매회 2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하는 대규모 무료 시음 행사다.

‘와인앤모어’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이 아니어도 행사에 참석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1일까지 가까운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에서는 약 900여 종의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2017년에는 73개사가 참여해 650여 종을 선보였고, 작년에는 80개사의 800여 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94개의 중소 수입사 및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참여하며, 신세계L&B는 테이블, 시음용 와인잔 등을 제공해 참여 업체가 별도 비용 없이 상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행사 참가 업체 중 원하는 업체는 와인앤모어 전점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80개 업체의 150개 주류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를 통해 국내 주류업체는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은 다양한 주류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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