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NT세포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에 따른 NT 세포 유래 줄기세포의 뱅킹은 동종 또는 이종의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며 "당뇨, 골관절염 및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에 치료를 위해 이식가능한 세포 및 조직 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NT세포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에 따른 NT 세포 유래 줄기세포의 뱅킹은 동종 또는 이종의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며 "당뇨, 골관절염 및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에 치료를 위해 이식가능한 세포 및 조직 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