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V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서버 선점 조기 마감으로 흥행예고

입력 2019-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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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마감 이미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올해 4분기 모바일 MMORPG 시장이 사전예약에서부터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이날 각각 서버 선점 이벤트를 마감했다.

우선 넥슨은 내달 7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V4’의 서버 선점 이벤트를 당초 예정보다 조기에 마감했다. V4는 지난 10일 서버 선점 시작 5일 만에 참가자 수가 서버 수용 인원을 초과해 이벤트를 마감했다. V4는 내달 출시 기준 총 45개 서버가 마감된 상태다.

넥슨은 서버 선점 조기 마감을 기념해 공식카페 소통 채널을 활용해 V4 관련 질문을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봐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V4 캐릭터명을 올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CJ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넥슨 V4 서버 선점 마감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엔씨소프트도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이 이날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는데 2시간 만에 준비한 서버 100개가 모두 마감됐다. 전작인 ‘리니지M’은 사전 캐릭터 생성 당시 동일한 규모의 서버를 마련해 8일 만에 마감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들이 혈맹도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출시 전에 모인 혈맹원 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혈맹을 만들거나 가입을 하면 미니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제작 상자 5개를 받을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사전 서버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두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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