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폭탄 맞은 일본...물바다 된 도로

입력 2019-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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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한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에서 13일(현지시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보트에 태운 구조대원들이 물바다가 된 도로를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다. 폭우를 동반한 하기비스는 이틀 사이 일본 각지에서 연간 강수량의 30~40%에 해당하는 비를 뿌렸다. 이에 130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고, 26명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됐다. 이와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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