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양파 수출 금지에 비상 걸린 방글라데시

입력 2019-10-03 16:56

배수경 기자 sue6870@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People stand in a line to purchase subsidise onions in Dhaka on October 2, 2019. - Onion prices have rocketed in Bangladesh after India banned its export over local shortages, forcing the government to import the vegetable from other countries and sell it at subsidised prices. AFP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양파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인도에 내린 폭우로 양파 산지에서 가격이 급등하자 인도 정부는 지난달 29일 양파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등 인도에서 양파를 수입해온 나라들은 대체 수입국을 찾느라 비상이 걸렸다. 다카/AF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ENG/SUB]'첫 만남' 돌풍 일으킨 ‘투어스(TWS)’, 라이즈(RIIZE)와 닮은 듯 다른 점은? [컬처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