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속출…무너진 다리·떠내려온 승용차 '쑥대밭 현장'

입력 2019-10-03 10:57수정 2019-10-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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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3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과 영해면 사이 송천에 놓인 송천교 중간 상판이 내려앉았다. 바로 옆 옛 송천교는 중간 부분이 떠내려갔다. (연합뉴스)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쓴 남부와 강원 지역에서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가 났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300㎜ 비가 쏟아졌고, 강원 삼척, 동해, 강릉 등 동해안에는 500㎜에 육박하는 엄청난 폭우가 덮쳤다. 또 경상, 전라, 강원도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고 문화재, 도로, 제방 등 시설물이 파손됐다.

사진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쑥대밭이 된 전국 현장 모습.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강릉에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포대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겼다. (연합뉴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강릉에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포호수 주변 상가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원덕읍 인근 앞바다에 승용차 1대가 폭우에 휩쓸러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 삼척에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원덕읍 갈남리 일명 신남마을이 토사가 밀려오고 물에 잠겨 아수라장이 됐다. (연합뉴스)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강원도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강릉시 강남동 청량교차로 일대가 물에 잠겨 차량이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3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대창리 한 주택을 나무 그루터기가 덮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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