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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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부지 매입에는 약 5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는 익산공장의 물류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부지로 활용할 계획이고,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