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남동발전, 온실가스 감축·에너지전환 협력

입력 2019-09-18 16:17

제보하기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8알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남동발전은 18일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사업(CDM 등) 지원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보공유 등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배출권연계 민·관·공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가칭)’을 추진한다. 이에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진단, 온실가스 외부사업 인정 등 행정적 지원을, 남동발전은 사업비 지원 및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활용할 예정이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남동발전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관 간 협업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상보] 뉴욕증시, 美 신규 부양책 불확실성 속 혼조세…다우 0.1%↓
  • 2
    [코로나시대 물류혁명 1-②] 패키징, 어디까지 해봤니?...진화하는 종이 상자
  • 3
    [우리동네 주간 시황]경기 김포도 물량부족에 '전세난'...이번주 1.21% 껑충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美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8만 명 넘어…팬데믹 이후 최대
  • 2
    중 "미국이 코로나19 배상책임 물으면 보복할 것"
  •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명ㆍ사망자 2명 발생…"단풍철ㆍ핼러윈, 위험 요인"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