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1프로·프로맥스’ 공개 139만~155만원

입력 2019-09-11 09:16

제보하기

▲10일(현지시간) 데어드레이 오브라이언 애플 수석부사장이 캘리포니아에서 애플 신작인 아이폰11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애플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하드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형 아이폰은 아이폰11, 아이폰 11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 11은 99만 원부터, 아이폰 11 프로는 139만 원부터,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155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책정됐다.

신형 아이폰에는 모두 애플의 최신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애플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뉴럴 엔진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업무량은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저전력 설계로 처리 성능은 20∼30% 높이면서 전력 소모는 30∼40% 절감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돼 아이폰 11 프로는 사용 시간이 종전의 아이폰 XS보다 4시간,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아이폰 XS 맥스보다 5시간 늘었다. 아이폰 11은 이전 제품보다 1시간 더 늘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北, 사과 입장 이틀만에 "영해침범말라"…"시신은 수습즉시 넘길 것"
  • 2
    대법 "회사가 퇴직금 중간정산 요구했어도 근로자 동의했으면 정당"
  • 3
    다케우치 유코 사망,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배우…日 계속되는 사망사고 ‘충격’

기업 최신 뉴스

  • 1
    3년간 무사고, 단 2개월 만에 공인인증서 '4만6064건' 유출 이유는?
  • 2
    한화그룹ㆍ이노션 ‘클린업 메콩’ 캠페인, ‘세이버 어워즈’ 본상 4개 차지
  • 3
    기업 10곳 중 7곳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불가피"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