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포니 쿠페에서 디자인 영감…내년 공개할 전기차 플랫폼 기반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고유모델 포니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은 EV콘셉트 45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45 공개 직후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상품본부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전무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