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2억2800만원에 1회차 입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1-1 서초삼성래미안 101동.(사진 제공=지지옥션)
지난 2001년 5월 준공된 3개동 29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다. 이 아파트의 85㎡는 지난달 12억8000만~13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단지는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강남역 사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단지 동쪽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교육대학교가 단지와 가깝고, 대법원, 검찰청 및 법원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서이초등학교, 서일초·중학교, 서초초등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감정가 12억2800만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 사건번호 2018-9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