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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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실업은 김모씨로부터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다. 회사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