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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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16일 자회사인 현대엘앤씨가 30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엘앤씨는 캐나다 법인의 채무 304억2633만 원을 채무보증 한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