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에스디파트너스에 대한 7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6.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 에스디파트너스가 시행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6-1BL 신축사업' PF대출관련, 책임준공 미이행시 채무자의 대출채무에 대한 채무인수건"이라고 설명했다.
한라는 에스디파트너스에 대한 7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6.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 에스디파트너스가 시행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6-1BL 신축사업' PF대출관련, 책임준공 미이행시 채무자의 대출채무에 대한 채무인수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