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계열회사인 한국체인공업에 대해 11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한국체인공업의 기업어음의 상환채무에 대한 연대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대동공업은 계열회사인 한국체인공업에 대해 11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한국체인공업의 기업어음의 상환채무에 대한 연대 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