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680억 원 정도의 지분법 이익이 있었다"며 "이밖에 중국에 있는 자회사 중 유형자산 손상 차손 300억 원 정도 잡아서 세전 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가 좀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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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680억 원 정도의 지분법 이익이 있었다"며 "이밖에 중국에 있는 자회사 중 유형자산 손상 차손 300억 원 정도 잡아서 세전 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가 좀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