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위니아대우 200억 규모 물품 대금 지급채무 보증 결정

대유플러스는 계열회사인 위니아대우의 중국 거래업체 'TCL air conditioner, KONKA, CHANGHONG, KINGSUN'에 대한 200억 규모 물품 대금 지급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8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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