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위니아대우 200억 규모 물품 대금 지급채무 보증 결정

입력 2019-07-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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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계열회사인 위니아대우의 중국 거래업체 'TCL air conditioner, KONKA, CHANGHONG, KINGSUN'에 대한 200억 규모 물품 대금 지급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8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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