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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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계열사 BNK캐피탈에 150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