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분기 어닝쇼크 소식에도 장 초반 강세다.
SK하이닉스는 25일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5% 오른 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앞서 회사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6조4522억 원, 영업이익이 89% 감소한 6376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과 관련, 설비투자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장 하강 국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어닝쇼크 소식에도 장 초반 강세다.
SK하이닉스는 25일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5% 오른 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앞서 회사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6조4522억 원, 영업이익이 89% 감소한 6376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과 관련, 설비투자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장 하강 국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