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엔 그늘이 최고'

입력 2019-07-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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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中伏)인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 대구가 3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마포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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