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 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주주총회소집결의('19.06.18) 사실의 지연공시에 따라 공시불이행으로 지난달 19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하지만 ‘감경에 따른 벌점 미부과’로 인해 미지정 됐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때녀’ 구척장신, 원더우먼에 4-3 승리…슈퍼리그 승격 확정ㆍ허경희 포트트릭
-
- 2.
- [내일 날씨] 아침에 영하 6도 ‘강추위’…강원 산지는 대설특보 발효
-
- 3.
- “나폴리 맛피아만 뜨면 대박”…유통가 협업 경쟁, 흑백요리사 대결 방불
-
- 4.
- 강다니엘, '탈덕수용소'와 싸움 이어간다…"배상 선고, 턱없이 가벼운 처분"
-
- 5.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경호처와 대치 끝에 불발
-
- 6.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 7.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8시간 대치 끝 '빈손'..."극히 일부 자료 제출, 유감"
-
- 8.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 9.
- '슈돌' 박수홍ㆍ김다예, 벌써 둘째 생각?…냉동 배아 연장한 이유 "생각 바뀔지도 몰라"
-
- 10.
- 하연수, 日 드라마 출연료 공개…양국 질타받았지만 "의미 있었다고 생각"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세계 질서 뒤바뀐다?…최고가 앞둔 테슬라의 성장 조건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37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