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해도 시원'

입력 2019-06-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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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두 번째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경기 부천시 신흥로 대원냉동산업사에서 관계자들이 얼음 성수기를 맞아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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