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일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기업 중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가 D등급을 받았고 대한석탄공사가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종합등급(상대) ‘미흡이하(D,E)’를 받은 기관은 내년도 경상경비 조정 등 공공기관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기업 중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가 D등급을 받았고 대한석탄공사가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종합등급(상대) ‘미흡이하(D,E)’를 받은 기관은 내년도 경상경비 조정 등 공공기관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