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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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은 채권자 우경운이 4월 3일 대전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