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관련 피소

라이트론은 에바누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문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의 직무집행정지 관련 가처분 소송을 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민호, 배기복(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8]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3자배정-소액공모)
[2025.12.08] 소액공모실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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