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03 13: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엠플러스는 3일 중국 펑차오 능원과기 유한공사와 121억여 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5%이며 계약 기간은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