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및 진화차 12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며, 동원된 헬기 5대는 해가 지면서 철수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피해 면적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26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및 진화차 12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며, 동원된 헬기 5대는 해가 지면서 철수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피해 면적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