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7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8년 별도기준 설비투자비(CAPEX)를 2조1000억 원을 집행했다"며 "올해는 5G 상용화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CAPEX가 전년 대비 30~40% 증가 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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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7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8년 별도기준 설비투자비(CAPEX)를 2조1000억 원을 집행했다"며 "올해는 5G 상용화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CAPEX가 전년 대비 30~40% 증가 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