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드도 조나스 브라더스도 감탄…방탄소년단(BTS), 로즈볼 스타디움 콘서트 성료

입력 2019-05-06 16:51수정 2019-05-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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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TS_official' 트위터)

(출처='BTS_official' 트위터)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 2회 공연을 만원 관중과 함께 화려하게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4일과 5일(이하 현지시간) 양 일에 걸쳐 첫 스타디움 투어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회당 6만 관객,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상부 전 세계 최고 그룹임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약 3시간 동안 꾸며진 무대에서 4월 발매한 새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에 수록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소우주 (Mikrokosmos)’, '디오니소스(Dionysus)' 등 신곡을 선보였다.

또 멤버들 각자의 솔로곡과 '낫 투데이(Not Today)’, ‘아이돌(IDOL)',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부르며 아미(팬)와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콘서트에는 조나스 브라더스, 칼리드 등 미국 내 슈퍼스타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공연 모습을 SNS에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5일 차 공연에는 멤버 지민이 감격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리더 RM은 유창한 영어로 "여러분이 우리의 꿈이고 행복이고 날개이고 빛이었다. 여러분이 우리의 화양연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18일과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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