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동 킥보드를 필요한 만큼 이용해요'

입력 2019-05-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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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스타트업 펌프가 2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마이크로 모빌리티(전동 킥보드) 공유 플랫폼 '씽씽'을 선보이고 있다. 씽씽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 전동 킥보드 공유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도시 곳곳에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요금을 지불하며, 펌프는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 협업을 통해 배터리 교체, 수거, 충전 등 관리와 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진행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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