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이오텍, 35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4-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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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바이오텍이 계열회사 뉴트라퍼마(Nutraferma)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35억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씨티뱅크(Citibank N.A.)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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