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이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엔에이치엔이고, 소멸회사는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회사 측은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의 용이성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엔에이치엔이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엔에이치엔이고, 소멸회사는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회사 측은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의 용이성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