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캡처)
한류타임즈가 방탄소년단 매거진 총판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다. 방탄소년단이 유튜브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신기록과 함께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류타임즈는 15일 오후 2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27% 오른 135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출시 후 37시간 만인 14일 오전 7시 3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겨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타이틀곡은 글로벌 톱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한류타임즈는 태국 기업 ‘더 라임’과 매거진 디아이콘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비하인드 방탄소년단’호에 대한 태국 시장 독점 판매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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