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GS칼텍스)
허세홍<사진> GS칼텍스 사장이 지난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GS글로벌로부터 13억 6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사장은 6억8800만 원의 급여와 3억6400만 원의 상여금, 3억 1500만 원의 퇴직소득 및 170만 원의 기타 근로소득을 지급 받았다.
한편 허 사장은 올해 1월부로 GS칼텍스의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허세홍<사진> GS칼텍스 사장이 지난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GS글로벌로부터 13억 6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사장은 6억8800만 원의 급여와 3억6400만 원의 상여금, 3억 1500만 원의 퇴직소득 및 170만 원의 기타 근로소득을 지급 받았다.
한편 허 사장은 올해 1월부로 GS칼텍스의 대표이사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