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코오롱바스프이노폼 경북 김천 POM 합작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오롱)
코오롱플라스틱이 1일 폴리옥시메틸렌(POM) 추가 증설에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현재 독일 바스프와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POM 제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양 사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POM사업의 추가 증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이 1일 폴리옥시메틸렌(POM) 추가 증설에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현재 독일 바스프와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POM 제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양 사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POM사업의 추가 증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