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특강

입력 2019-03-29 11: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8일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이사 특강’을 개최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한국의 구글’로 알려져 있는 컴퓨터엔지니어링(CAE)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 및 보급하는 업체로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이날 특강은 마이다스아이티 입사 및 동종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과기대 인재개발원의 주최로 마련됐다.

마이다스아이티에 대한 기업소개와 채용정보 등의 내용으로 시작된 특강에서, 이 대표는 △긍정성(기회) △적극성(치열) △전략성(치밀) △성실성(실행) 등 자신이 생각하는 인재상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신뢰’라는 긍정 효과를 줘 자발적인 ‘열정’을 발현하게 하고, 이를 통해 구성원 스스로 ‘전략’을 만들어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게 한다는 성공 매커니즘을 소개했다.

이러한 성공매커니즘의 선순환 과정이 반복되면 더 큰 기회와 인정을 통해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기회, 성과, 그리고 인정의 반복을 통해 쌓인 작은 성과들이 모여서 성공이라는 결과물이 형성된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청년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청년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머무르면 안된다고 조언하며 “주어진 상황이 무엇이든 헌신하는 자세로 치열하고 치밀하게 일을 하면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결과를 만드는 방법은 평범한 기회를 비범한 성과로 만드는 특별한 노력뿐”이라고 덧붙였다. 위기와 기회는 만들기 나름이라며 피하지 말고 극복하라고 전하면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