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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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이병화, 김진설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회사측은 최종원 사외이사를 재선임했고, 허용행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