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본관 앞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현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가기로 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정착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현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가기로 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정착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