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이장훈·이혁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9-03-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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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는 남궁정·이혁수 각자대표체제에서 이장훈·이혁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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