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김연극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9-03-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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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김연극 대표이사의 신임으로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사장은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동국제강 후반사업본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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