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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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이 박외희 이촌세무법인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서울지방국세청 부이사관을 지낸바 있다.
임기는 2022년 3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