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29.7%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10.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5억 원으로 손실폭이 50.8%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투자주식처분이익 및 파생상품(전환사채) 평가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29.7%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10.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5억 원으로 손실폭이 50.8%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투자주식처분이익 및 파생상품(전환사채) 평가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