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에스엠은 11일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2% 하락한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85억 원, 영업이익은 15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며 “SM C&C, 드림메이커, 키이스트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에스엠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에스엠은 11일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2% 하락한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85억 원, 영업이익은 15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며 “SM C&C, 드림메이커, 키이스트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